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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자주 쓰이는 4글자 단어들이 있다. 내로남불, 복세편살, 자강두천 같은 단어들이다. 사자성어처럼 쓰이는 이 단어들의 뜻을 알아보자.
1. 내로남불 뜻
내로남불이란 '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'이란 뜻으로 같은 일을 했을 때 자신에게는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남이 했을 경우 나쁜 쪽으로 비난하는 이중잣대의 의미로 쓰인다.
이 말은 1990년대 정치권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신한국당 박희태 국회의원이 공적인 자리에서 처음 언급한 후 정치권에서 차츰 쓰이기 시작했다.
2. 복세편살 뜻
복세편살이란 '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'를 줄인 신조어로 2015년에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영화 신세계로 유명해진 배우 박성웅 씨가 팬들과 메시지로 소통하던 중 나온 말이라고 한다.
3. 자강두천 뜻
자강두천이란 말도 사자성어같이 느껴지지만 신조어로 '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'의 줄임말이다. 실력차가 크지 않은 고만고만한 두 사람 사이에 마찰 등이 일어날 때 사용하곤 한다. 한자어 막상막하와 비슷한 뜻이다.
이 단어는 유투브에서 유래되었다. 유투버 붐바야가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천상계 플레이어 도파의 '미드 라인전 편집본' 영상을 띄우며 '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새벽 솔랭 3연전 마지막 경기'라는 문구를 사용했다. 처음에는 높은 수준의 프로들이 하는 싸움 정도의 뜻으로 쓰이다가 '눈 뜨고 볼 수 없는 수준의 형편없는 졸전'의 의미로 반어법, 조롱의 의미를 담으며 변화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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